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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와카야마 여행 - 준비 여행



2016.10.15. ~ 10.19. 와카야마 여행의 기록



취업을 한 이후로, 매년 휴가때마다 여행을 다녀왔다.

2014년에는 야쿠시마
2015년에는 오키나와
그리고 2016년에는 와캬야마를 다녀왔다.

원래 계획으로는 북해도를 다녀오려 했었다. 그러나 아는 분의 추천과 와카야마에의 궁금함으로 와카야마 구마노고도 순례길을 걸어보는것으로 바꾸게 되었다. 스피리츄얼!
보통 하계휴가라고 하면 여름에 다녀오고는 하지만,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업무상으로 한가한 시기를 택하다 보니 나의 여름휴가는 늘 10월 언저리다.

여행파트너로는 마망과 함께.
늘 그렇듯 모든 여행계획과 발권, 예약등은 내가 직접 하게 되었다. 
준비하는 재미도 있고 아무래도 그편이 조금 더 싸게 먹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는 음식에 투자!
나는 여행을 가서 먹는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결국 총 비용으로는 비슷한 일정의 패키지와 비슷하거나 오버되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번에는 여행을 준비하고, 다녀오면서 최대한 기록을 많이 남겨서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실시간으로 노트를 하고, 지출 하나하나 다 기록해 두었다. 
그러나 귀차니즘의 탓으로 아직까지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다!
더 이상 늦추었다가는 기억이 다 날라가버릴까 싶은 마음에 늦었지만 글을 남겨보려 한다. 
덕분에 몇년이상 죽어있던 이글루를 부활시키기도 했다(..)




비행기표는 나의 일본여행 파트너 여행박사와 함께.
2000년 사무실 한개짜리 회사였던 시절부터 애용해 오던곳이다. 
인천공항-간사이공항 진에어 2명 482,200원


그리고 리무진 버스의 예약.
지방에 살다보니 공항에 가는 버스를 예약해 두는 편이 좋았다.
시간대도 그렇고 한국 귀국후에 버스가 만차되어 몇시간을 기다리게 되는 불상사는 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전 예약을 해두려 했지만, 가는편 오는편 모두 몇주~며칠전 부터나 가능했다. 
어떻게 어떻게 사전예약 시작일에 바로 예약 성공.
가는 버스 2명 43,200원
오는 버스 2명 40,000원
아마 가는편이 새벽4시버스인가 그래서 심야요금이었던것 같다.


5일간 나의 데이터 생활을 만족시켜줄 wifi에그. 
이건 중간에 문제가 생겨버렸지만.. 그건 나중에 적기로 하고
와이드모바일을 통해 예약했다. 36,300원


여행책
루트를 짜고 갈만한 가게를 참고하기 위해 두권을 구입했다. 40,000원
여행일정을 세우고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 와카야마 관광청사이트나 책등을 주로 참고했다.
아무래도 한국인에게 비인기지역이다 보니 자료가 많지 않았다. ㅠㅜ
책도 긴끼지방을 전부 나열한 책에 아주 조금의 양만 와카야마에 할애된걸 참고할 수 있었을 뿐..
그래서 일본쪽 사이트가 많이 참고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순례길로 유명해서 그래도 사이트가 어느정도 있었다.


호텔예약은 미리 해두지 않으면 위험한 지역이다.
산속의 산속의 산속에 있는 동네다 보니 막상 갔는데 방이 없거나 하면 아주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게다가 나름 비시즌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사람이 몰릴때라 예약은 필수였다.
호텔예약은 jalan.net을 통해. 
예약만 넣어두고 결제는 현지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전준비는 대략 이정도였을까.
장장 몇개월에 걸쳐 조금씩 준비했던것 같다.
그래도 여행은 준비하고 예약넣고 하는 재미가 좋아서 즐거운 일이었다.


다음글부터는 여행기록을 적어보도록 해야지
혹시라도 와카야마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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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XeO3 2017/05/24 21:26 # 답글

    피들리 넘겨보다가 깜놀...ㅎㅎ
    와카야마는 가본적이 없는거 같군.
  • 2017/05/24 22:01 #

    ㅎㅎ 근 4년만의 포스팅을...
    와카야마 나도 처음이었지. 힐링되고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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